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뱅크 오브 아메리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4abab28bcdaf1889a87cb0d20d72f1ca670e86145d1da744a1ffe2797b117174.png|width=100%]]}}} || * 대표적인 [[신용카드]]인 Bank of America Customized Cash Rewards는 미국 내에서도 널리 쓰이는 카드이다. 특히 한국에서 미국에 처음 온 사람들이 이 은행의 계좌를 만들면서 많이 권유받는다. Bank of America의 신용카드는 계좌가 있는 경우 만들기 어려운 편이 아닌데 유학생이 현지에 도착한 직후에도 만들 수 있다. 주유소, 온라인쇼핑, 레스토랑, 가정용품 쇼핑(이케아 등), 여행, 편의점 중 택 1. 3%, 분기당 $2500까지 캐시백. [[코스트코]], [[월마트]] 등 슈퍼마켓을 표함한 그로서리에 2%. 이외에는 모두 1%가 적용된다. 연회비또한 없다. Unlimited Cash Rewards는 1.5%를 무제한으로 캐시백해주는 카드가 새로 나왔다. 뱅크 오브 아메리카 카드의 진가는 프리퍼드 리워즈 프로그램에 있는데 은행 계좌에 예치한 금액에 따라 혜택이 상승하며 $100,000 이상이면 각각 5.25%와 2.625%라는 최고존엄급이며 월 $500 제한이 있는 시티에 비해 한도도 널널하다. Travel Rewards도 있는데 포인트를 모으며 해외이용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. 연회비 99불의 Premium Rewards 또한 포인트를 모으며 보통 이 포인트는 현금화된다. 연회비 550불의 Premium Rewards Elite 도 있으나 포인트가 현금화되며 같은 연회비의 Chase Sapphire Reserve, 더 높은 American Express the Platinum Card도 있다. * [[비자카드]]의 시초가 된 은행이다. [[비자카드]]는 독립 법인으로 분리되어 있다. * 과거 [[한미은행]]의 합작 파트너였다.[* 구 한미은행의 영문 명칭은 KorAm Bank였는데, 이는 한국 측은 [[대한상공회의소]]에서, 미국측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참여하여 한-미 양국에 의해 합작, 설립된 은행이라서 그렇게 된 것이다.] * Bank of America 카드를 소지하고 있을 경우 상당수의 박물관 혹은 미술관들이 매달 첫 주 토, 일요일이 무료이다. 은행 [[http://museums.bankofamerica.com/|홈페이지]]에서 확인 가능하다. * 2004년 본사 [[샬럿(도시)|샬럿]]을 연고지로 둔 [[내셔널 풋볼 리그|NFL]] [[캐롤라이나 팬서스]]의 홈구장인 [[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|에릭슨 스타디움]]의 명명권을 따냈다. 계약 규모는 20년간 $140M다. * [[미군]] 은행인 DOD Community Bank의 운영을 대행 중이다. * [[서울특별시|서울]]지점은 서울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한다. 미국 기업의 [[대한민국]] 지사, [[주한미군]] 관련 거래, 미국 비자 인터뷰 수수료 수납 업무를 한다. 대한민국 [[금융결제원]] [[금융공동망]]의 은행코드는 060인데 이것을 쓸 일이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사실상 [[비자/미국|미국 비자]]를 받을 때 말고는 없다. B1/B2 인터뷰 비용을 납부하는 가상계좌가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 가상계좌이며 일반 개인고객 업무는 이게 유일하다. 보안카드상에만 적혀 있고 이것을 쓴다는 것은 1번 있을까 말까 수준의 은행인지라 [[대사관]]에서도 은행코드 060을 설명해주고 있다. [[인터넷 뱅킹]]에서 이 은행을 찾으려면 [[한글]] 이름이 길어서 "BOA"라고 적어 두는 경우가 많다. * 지점 수로는 미국 최대, 평균 잔액으로 미국 제2의 은행이고, [[포춘 500]] 기업의 99%와 거래하고 있으며, [[타임 스퀘어]]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가지고 있다. 미국의 은행 중에서 [[현금 자동 입출금기|ATM]]에서 한국어 서비스가 되는 몇 안되는 은행이며 현금 및 [[수표]]를 ATM에서 직접 입금이 가능한 은행이다. 수표는 수표에 적힌 금액을 읽는 형식이다.[* 미국은 월세나 알바 비용을 수표로만 받는 경우가 많다. 수표는 주는 사람이 직접 손으로 얼마라고 써서 주니 숫자 읽는 기계는 나름대로 최첨단이다.] 미국 은행은 입금을 직접 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계좌 이체는 몇 시 전까지만인 경우가 많다. * 수표의 경우 은행에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입금을 할 수 있다. 앱을 실행하고 Deposit Check을 누른 후 수표 앞뒷면 사진을 찍고 금액을 적어주면 근무일에 직원이 확인 후 액수를 입금해준다. 단, 모바일로 입금할 경우 수표 후면 서명란 아래에 mobile deposit 체크란에 체크를 해줘야 한다. * 미국의 대형 은행 중 ATM 수수료는 저렴한 편에 속하지만 다른 수수료가 많이 들어간다.[* BoA 계좌를 개설하면 BoA ATM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. ATM을 한국어로 설정할 수도 있다.]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 기본적인 옵션인 BofA Core Checking의 경우 잔고가 $1,500 이하로 내려가거나 고용주나 회사로부터 월 $250 이상의 계좌 입금이 되지 않으면 무조건 관리비로 매달 $12를 뽑아간다. 학생의 경우 관리비를 면제받는 옵션이 있기는 하지만 만 23세가 지나면 자동적으로 혜택이 사라진다. 전신환 송금 수수료 또한 비싼데 1번 송금을 받을 때마다 최소 $15를 [[수수료]]로 가져간다. * [[워렌 버핏]]의 [[버크셔 해서웨이]]가 지분 12.96%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. 뱅가드, 블랙락, 스테이트스트리트 등 ETF, 뮤츄얼 펀드 운용사들도 주요 주주로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